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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의 폴더매트(feat. 퍼즐매트) 2017. 12. 1. 17:58 에 작성한 글을 옮겨놓습니다 : ) -----------------------------------------------------------------------------------------------------------------------------------------------------------------자몽이는 그제부터 기어? 아니 발로 몸을 밀고 댕깁니다. 파워걸이에요...ㅋㅋㅋ 슈퍼맨놀이를 그렇게 하더니 남들보다 빠르게 기어다니는 것 같아요. 이미 뒤집기 되집기가 가능해진 이후 부터는 늘 라텍스를 깔아놓은 곳을 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이 많아서 가드를 채워 두웠어요...ㅋㅋㅋ (가드도 할말이 참... 많은데...ㅋㅋ) 팔로 머리도 안 감싸지는 주.. 더보기
장마 필수템, 레인부츠 구매 - 락피쉬 헤이든 부츠 비오는 날이 지속되고 있네요ㅠㅠ 다음주에도 계속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더라구요! 폭우에 실수로 운동화 신고 나갔다가, 신발 하나 물에 퐁당한 이후로 매일 같이 슬리퍼와 함께하고 있어요. 비가 많이 오다보니 슬리퍼도 많이 미끄럽고 비에 젖은 발바닥도 너무 불편하게 느껴져서 늦었지만 레인부츠를 구매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쿠팡의 로켓배송을 털어보려고 했는데, 후기를 보니 성에 차는 물건이 없더라구요. 장화이다 보니 발에 핏하게 신을수도 없고... 누구는 무겁다 누구는 무겁지 않다... 이미 기존에 레인부츠 구매 경험이 있는 저의 레인부츠 구매조건은 1.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롱부츠는 예쁘지만 신고 벗는게 너무 불편하다고 느껴져서 추후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추가 구매해보려 합니다 : ) 2. 가.. 더보기
자몽이 투병기(부제: 9개월 아기 고열, 장염, 탈수) 2018. 2. 25. 11:18에 작성한 글입니다. 예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옮겨옵니다..! 참고해주세요 : ) ---------------------------------------------------------------------------------------------------------------------------------------------------------------- 자몽이가 설이 끝나던 2월 18일 일요일 저녁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38도 온도계가 빨갛게 된 것은 처음 보았다. 다음 날 동네소아과에 갔다. 목감기가 열감기로 온 것 같다는 동네소아과 선생님 말. 소염제와 코미시럽을 받아왔는데 그 다음 날 새벽부터 40도를 찍기 시작했다. 해열제를 복용하면 곧 열이 떨.. 더보기
레카로 이지라이프 사용 후기 (2018. 11. 8. 18:02에 작성했던 글 ) 7세인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 ) ----------------------------------------------------------------------------------------------------------------------------------------------------------------- 어느덧 돌을 지나 이제는 외출 시에 아기띠보다는 휴대용 유모차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 휴대용 유모차!!! 레카로 이지라이프!!! 자몽이의 첫 유모차는 하비 유모차였는데요. 동네가 고운 길이 아니고 울퉁불퉁하고 유모차가 다니기에는 적절한 길이 아니라서 크긴 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냥 유모차는 .. 더보기
곱슬머리, 고데기와 작별하다 인간은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을 못한다. 특히 난 내가 가진 곱슬머리를 사랑하지 못했다. 어떻게 하면 머리를 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침마다 고데기를 부여잡았던 시간들이었다. 중 고딩때는 밥먹는 시간보다 머리 펴는 시간이 더 소중했던 것 같다. 진짜 미친듯이 폈던 것 같다...ㅋㅋㅋ 공부를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짐이 많아도, 여행을 가도 항상 고데기는 늘 나와 함께였다 : ) 고데기를 안가져왔거나 도저히 머리를 펼 상황이 아닐때는 그냥 머리를 안감는 선택을 하기로 했다. 고데기, 정말 나의 소중한 단짝친구였다. 이 친구 곱슬머리에 정답같지만 매일 같이 열을 가한 머리를 계속 상하고 고데기를 잘 못다루어 팔뚝, 이마, 손목할 것 없이 데이고. 어느날은 세상 예쁘게 펴지지만어느날은 날 세상 못난이로 만들기.. 더보기
헤어플러스 컬러 드롭 틴트 후기 2 - 트리트먼트 믹스 어제에 이어 오늘, 공작새처럼 파랑초록으로 염색된 머리를 수습하고자 한번 더 시도해보았습니다!!! 어제는 물로 하느라 수습이 안되서 오늘은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이런 설명이 있어서 어차피 색이 빠질 것을 예상해서 진한색으로 염색을 하기로 했어요 : ) 이미 얼룩덜룩해진게 있기 때문에 진한색으로 밖에 수습이 안되기도 했어요....ㅋㅋ 틴트의 농도를 짙은 파랑으로 만들기 위해서 트리트먼트 한번 짜면 컬러 헤어 드롭 틴트를 스포이드 가득 채워서 한번 이 비율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여기서 TIP★트리트먼트의 경우 바로 헹궈버리면 염색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약 20분 정도 시간을 뒀구요!! 얼룩덜룩 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과 빗을 활용해서 문질러주었습니다. 그 결과는....! 훨씬 깔끔해졌죠? 트.. 더보기
헤어플러스 컬러 드롭 틴트 코발트 블루 후기 오늘은 내돈내산 염색약? 리뷰입니다. 저는 종종 부분 염색을 하곤 하는데요. 현재는 귀 뒤쪽으로 이어링 탈색을 한 상태에요! 주기적으로 염색해주지 않으면 그냥 이어링 양아취 옐로우가 되기 때문에 탈색한 부분에만 종종 염색을 해주곤 하는데요! 주로 푸른계열을 선호해서 염색약이 빨리빠지고 셀프로 하면 색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 제품 저 제품 써보다가 발색력이 좋다는 후기가 많았던 헤어플러스 컬러 드롭 틴트 코발트 블루로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셀프 염색 준비물 1. 탈색한 머리 이런 염색약들은 탈색을 하지 않으면 거의 색표현이 안되더라구요! 2. 염색약 (컬러 드롭 틴트) 오늘의 내돈내산 주인공! 3. 비닐장갑 손이랑 손톱이 파래지고 싶지않다면.... 필수필수!!! 4. 염색용 그릇 및 빗 빗질.. 더보기
색소침착(기미, 잡티) 관리 방법 색소침착은 피부의 일부 구역에서 면역 반응이나 다른 생리적인 원인으로 인해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표현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색소침착의 원인은 다양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1. 자외선 노출 피부를 자외선(UVA 및 UVB)에 오랫동안 노출하면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고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키는데, 이로 인해 주근깨, 태닝, 여드름 후 흉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호르몬 변화 임신, 피임약 복용, 여성의 월경 주기 등과 같은 호르몬 변화는 멜라닌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임신성 멜라닌증"이라고 불리는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얼굴, 몸통, 목 부위에 검은 자국이 생기는 것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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